동창회 앞에서 거울을 보며동창회 약속 시간 30분 전, 옷장 앞에서 한숨 쉬어본 적 있으시죠. 예전보다 허리선은 내려앉고, 허벅지는 단단해졌는데 정장은 답답하고 청바지는 잔인하게 라인을 드러내 버리니까요. 그래서 오늘은, “괜히 꾸민 티 안 나면서도, 딱 봤을 때 정갈하고 날씬해 보이는 바지”를 찾는 4050 동창회룩 고민을 풀어 드리려 한답니다. 내 몸을 가장 예쁘게 만들어 주는 와이드핏1. 소재의 감촉: 땀 걱정보다 ‘바람’이 먼저 느껴지는 바지이 팬츠는 코튼 95%에 스판 5%가 더해진, 얇고 가벼운 여름용 코튼 혼방 원단이에요. 피부에 닿는 느낌은 까슬거림보다 부드러움에 가까운 쪽으로, 장시간 착용해도 피부에 들러붙는 답답함이 덜한 편입니다. 두께감은 ‘얇음’으로 분류되어 한여름까지 가볍게 입기 ..